찻잎 발효 정도에 따른 6대 차 분류
- 고마이계
- 2025년 11월 12일
- 1분 분량

녹차
녹차는 비발효차로 발효도는 0%입니다.
녹차는 크게 덖음차와 증제차로 나눌 수 있으며, 덖음 녹차에는 초청녹차, 홍청녹차, 쇄청녹차가 있으며 증제 녹차에는 증청녹차가 있습니다.
백차
백차는 약발효차로 5~15%의 발효도를 가집니다.
긴 시간 시들기만으로 가볍게 발효시킨 후 말려 흰 솜털이 많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.
대표적인 차로는 백호은침 등이 있습니다.
황차
황차는 경발효차로 10~15%의 발효도를 가집니다.
기본적인 제다법은 녹차와 비슷하나 살청 후 또는 1차 건조 전후에 ‘민황’이라는 발효과정을 거칩니다.
민황은 수분을 적당히 제거한 찻잎을 젖은 보자기로 덮어 습열 작용에 의해 자동산화됩니다.
청차
청차는 반발효차로 15~70%의 발효도를 가집니다. 발효과정을 통해 특유의 맛과 향을 내며, 살청을 거쳐 발효를 막음으로 품질을 고정시킨 후 유념과 건조로 마무리합니다.
대표적인 차로는 안계철관음, 우롱차 등이 있습니다.
홍차
홍차는 강발효차로 75~95%의 발효도를 가집니다.
채엽 후 위조, 유념을 거쳐 발효를 완전히 진행한 후 건조하여 마무리합니다.
흑차
흑차는 후발효차로 80~98%의 발효도를 가집니다.
미생물에 의한 발효와 자연산발효로 나눌 수 있으며 전통보이차의 경우, 자연산발효에 속합니다.
✅ 고마이계 흑차의 경우, 후발효차로 악퇴를 통한 미생물발효가 진행됩니다.
✅ 악퇴란 흑차 제다 중 핵심적인 요소로 찻잎을 쌓아두고 미생물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발효를 촉진하는 과정입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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